모든 다이어터들은 다들 빠르고 효과가 좋으며, 요요현상이 오지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목표를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그러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필히 조심해야 할 행동들과 하면 좋은 행동들과
다이어트 식단을 짤때에 주의해야 할 품목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1.디저트[당]의섭취
다이어트시에 가장 큰 적이 되는 놈들이다 바로 디저트!
흔히 식사를하고 배가 불러도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말이 있다.
이말이 왜 나오는지에 대해 설명하자면 쿠키,케이크,아이스크림과 같은 흔히 먹는
디저트 들은 고단백질 식단, 통곡물류 등과 다르게 포만감을 많이 주지 못한다.
또한, 디저트들은 단순당+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다이어트에 있어 최악인 음식이라고 단정 할 수 있다.
이들은 같은 칼로리여도 우리가 말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인 고단백질, 식이섬유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식단과다르게 같은 칼로리를 섭취한다 하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포만감을 주지 못 한다.
그리고 "당"자체가 도파민을 분비하여 기분을 좋게하다 보니 중독성 또한 있어서
배도 안차고, 기분을 좋게하는 습성 때문에 과식,폭식 으로 이어지는 "최악의 사태"를 보여준다.
2. 굶지말것
많이들 하는 실수중 하나이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칼로리를 줄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보니 굶는다는 장기적으로 보면
아주 안좋은 사태를 야기 할 수 있는 행동들을 많이들 한다.
굶는 행동은 우리의 신체가 위기상황으로 느끼게끔 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 시키며, 에너지 저장을
최대화 시키는 "요요 현상"의 주범이다.
그러므로 절대 굶지말고 공복이 느껴질 시에는 포만감을 많이 채워주는고단백질의 식품,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등을
섭취하여 포만감을 채워주도록 하자 [당연히 너무 많이먹으면 안된다]
또한, 식사를 할 때에 천천히 최소 20~30번정도 씹으면서 식사를 하는것을 권한다
이렇게 천천히 식사를 하는것은 식사중에 에너지를 소모시킬 수 있고, 식욕을 억제하는
GLP-1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같은양을 먹더라도 더욱 포만감이 든다.
3. 운동할것
당연한 이야기다 운동없이는 건강한 다이어트는 없다고 장담한다.
근육량의 증가는 결국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건강한 신체를 갖게한다.
자세한 운동법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4.충분한 숙면 과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자, 스트레스는 앞서 말한 "당"이 많이 함류되어 있는
식품군들을 더욱 원하게 되는 상태가 되게한다[당은 도파민이라는 기분이 좋게하는 호르몬을 분비함으로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 위한 방법으로 당을 섭취하고 싶게끔 한다] 또한 스트레스는 아래 서술하는 숙면과도 연관이 크다.
충분한 숙면도 매우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을 하지 못 할시에는 스트레스를 유발할 확률이 굉장히 높고 컨디션이 저하되다보니
당연히 몸에 에너지가 부족한 다이어트 과정에 있어 운동능력에 굉장한 방해를 준다.
그러므로 7~8시간정도의 충분한 숙면을 반드시 취하자.
배가고파 잠이 안온다면 따듯한 우유한컵을 마시는것도 자기전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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