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보충제 추천 단백질 보충제 간수치 의 진실

단백질 보충제 추천과 단백질 보충제 간수치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한다.

많은 운동인들이 간편하게 가루로 되어 있어 물이나 우유등에 섞어서 마시는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다 그러면 어떤 단백질 보충제가 좋고 단백질 보충제 간수치

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1.단백질 보충제 간수치의 진실

 

흔히 단백질 보충제를 왜 섭취하냐고 한다면, 다이어트를 위해 밥대신 혹은 운동을 하면서

근육성장을 위한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많이들 마신다.

그러다보니 단백질 보충제에는 많은양의 단백질이 함류되어 있다보니 여러 오해들을 낳기도 한다.

그러한 오해들과 그에대한 진실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로는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기만 해도 몸이좋아지고 근성장이 이루어진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근성장이란 결국 근육에 상처를 입히고 그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단순히 단백질 보충제만 섭취한다고 해서 어떠한 운동도 하지않는다면 근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즉, 이는 단백질 보충제는 말그대로 우리가 운동을 하고 근육을 생성하는데 먹는 음식에서 얻는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때에 섭취하여야 그 본연의 역할을 한다. 

보충제는 성장호르몬,테스토스테론 과 같은 약물이 아니라 그저 단백질 "보충"제 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단백질 보충제가 간수치와 신장에 좋지 않다 라는 오해이다 이러한 오해는 어느정도는 사실이다.

간과 신장에 무리가 온다는 말은 "과한 단백질 섭취를 했을때 간에서 단백질 대사과정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하므로 자신의 운동량과 체중을 고려하여 단백질을 섭취한다면 문제가 되지않는다.

적정량의 간단히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즉, 본인이 수행하는 운동강도와 체중에 따라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한다면 간과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꼭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를 하는것을 권한다.

[근성장과 간과신장의 건강을 위해서]

세번째로는 피부 트러블 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느정도 사실이다."

그 이유로는 대부분의 단백질 보충제는 소젖등에서 나오는 "유청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즉,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있으며, 우유에 대한 민감한 반응이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피부트러블이 발생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운동후에 근성장을 위해서는 바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는 오해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근성장에

있어서 "운동이 끝나고 바로 보충제를 섭취하는 행동은 근성장에 큰 영향이 없다. "

그 이유로는 근성장은 결국 "근육이 회복 되는 과정" 에서 오는것이지 근육이 상처를 받은 상태에서 단백질을 바로

섭취한다고 근육이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보충제를 운동후에 바로 먹는 행동이 피로회복면에서는

어느정도 도움이된다.

 

 

2. 단백질 보충제 추천

 

우선 우리가 흔히 알고들 있는 단밸질 보충제는 크게 2가지 분류로 나뉜다.

첫번째는 가장 대중적인 동물성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 "유청 단백질"과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는

보충제고 두번째는 "식물성 단백질"인 콩등에서 추출한 단백질과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는 단백질이다.

두 분류에서 어느 단백질 보충제가 나에게 맞는지에 대해 설명하겠다.

 

 

우선 우리의 몸은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 보다 더 높은 흡수율을 보인다.

이 둘의 차이로는 "유청 단백질"로 만들어진 보충제 제품이 단백질을 섭취하는 효율 면에서는 더욱 우수하다는 점과

"식물성 단백질"로 만들어진 보충제 제품은 식사대용등으로 섭취할시에 동물성 단백질로 이루어진 제품보다

포만감을 더욱 주며, 오래 유지시켜준다는 차이점이 있다.

 

 

 

즉, 자신이 운동을 하면서 보충제를 먹는 이유를 먼저 판단을 하고 어떤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 보충제를 고를것인지

결정하는게 바람직하다. 

내가 원하는 목표가 근성장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운동량에 비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면 "유청단백질"로 이루어진 

보충제를 섭취하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끼니나 식사대용으로 보충제를 섭취한다면 비교적 신체에 부담이 덜 가는

"식물성 단백질"로 이루어진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물론 주의할점이 있다면 당연히 올바른 영양소의 균형을 갖춘 식사를 하는것이 가장좋다.